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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 배송비] [문의 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블로그 & 에코로그] [레드오크 체험이야기]
 
레드오크 체험이야기
 
 
 
 
번호 : 3에코로그 사용기수정 삭제
 
  작성자 : 준희아빠 날짜 : 2008.08.08  
 
 
 




제 경우는 최근 들어 화로를 거의 피지 않습니다. 화목난로 때문입니다. 한 번에 두 곳에 불 피울 이유가 없습니다. 밖에서 불을 쬘 때는 이웃 화로에 기생하는 쉬운 방법을 택합니다. 화로에 에코로그를 처음 사용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그 성능에 반신반의했는데 불도 잘 붙고 특히 연기가 적어서 이리저리 도망 다닐 이유가 없었습니다. 즉, 화로 테이블에 빈 공간 없이 빙 둘러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코로그에 다소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일단 장작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 적다는 것... 특히 6개들이 제품은 처음 한두 개만 써도 벌써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늘 아껴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토막 내어 사용하는 팁을 알지 못해서 통채로 마구 썼으니 금새 바닥 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손도끼를 가지고 다니며 에코로그를 잘게 토막 내어 사용합니다.

화로에는 진숯을 깔고 불꽃을 만드는 용도로 에코로그를 썼고, 화목난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진숯이고 에코로그는 처음 불 붙일 때나 화목난로의 온도를 높이고자 할 때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우선 에코로그의 착화제와 토막낸 에코로그로 너무나 쉽게 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매운 연기와 씨름하며 토치질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에코로그 위에 진숯을 올려놓으면 금새 불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전 늘 에코로그 한두 개를 불쏘시개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화목난로에 불이 붙으면 에코로그로 열기를 높여줍니다. 매운 연기도 나지 않고 일반 화목에 비해 더 오래 타기 때문에 자주 들여다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에코로그가 원래 실내 벽난로용이라는 이야기에 수긍이 갔습니다. 불꽃이 지속되니 진숯만 땔 때보다 난로도 따뜻하고 운치도 더했습니다. 특히, 에코로그가 그 위력을 발하는 때는 진숯이 열기를 잃어가는 새벽이나 아침입니다. 화목이야 한참동안 연기만 생산하다 불이 붙지만, 에코로그는 던져놓으면 금새 불이 붙어서 난로 열기가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오가와 난로는 "미니"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난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집어넣을 수 있는 화목 양도 적습니다. 그래서 금새 타버립니다. 에코로그는 장작 한 개가 일반 화목 장작 여러 개 몫을 하니 적게 넣어도 오래 타므로 편리합니다.

연료비를 아끼고자 캠핑장에서 화목을 장만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늘 에코로그를 싣고 다녔습니다. 참, 마음이 든든합니다. 10개들이의 수납 크기가 라면 상자보다 작아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차가 포화 상태라 화목 한 단 싣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진숯2박스와 에코로그 한 박스 정도면 겨울철 2박3일 캠핑 문제 없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그냥 사는 참나무 화목 한 단이 에코로그보다 월등히 싸다고 여겨지지만, 제 개인 생각으로는 화목 한 단보다 에코로그 한 단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가격이 내리면 이런 고민도 필요 없겠지요. 그러나 다소 비싸게 생각되는 부분도 질적인 면에서 충분히 상쇄시킨다고 봅니다. 불 잘 붙고, 연기 적고, 수납 크기 작고, 재 적고 등등... 10개들이면 양이 적어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현장에서 간벌한 나무 구해다 화목을 장만하면 모를까, 앞으로 화목 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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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레드오크 눈삽 및 에코로그 사용기수정 삭제
 
  작성자 : 갈도 날짜 : 2008.08.08  
 
 
 




공동구매로 에코로그 10P 네박스 구입과 동시에, 다음카페 "캠핑길라잡이" 후기공모에 선정되어 이곳에서 선물로 보내준 레드오크 눈삽을 동시에 사용하였기에 간단사용기 올려 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이라 겨울휴가의 최고봉인 캠핑을 즐기구 있는 초보캠퍼 입니다..
거의매주 2, 3박의 릴캠에..가까운 대구 팔공산 가산산성 야영장을 번갈아 간답니다..

지난 연말연시를 가산산성에서 말로만 듣던 'Snowcamping'을 만끽하면서 눈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참에 지난주 화요일(1월15일)에 예쁜 모양의 눈삽이 도착 했더군요..

2주만에 다시찾은 가산산성 야영장!! 저희집과 자동차로 20분 거리지만 기온은 5도이상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단체야영장에 눈이녹아 얼어붙어 사이트 구축을 망설이게 하더군요..

얼른 눈삽을 조립하여 일반적인 사고로 눈을 정리하려니 얼어붙은 눈은 쇳소리만 튕겨 울리게 하더군요..
잽싸게 삽 부분을 분리..뾰족한 손잡이 부분으로 내려치니 꽤나 쉽게 얼음으로변한 눈을 조각으로 만들 수 있더군요..

4학년 딸아이에게 금새 빼았겨 버리구.. 가벼운 얼음가르는 기구로 변신한 삽자루는 고우리의 장난감으로까지 제 몫을 하더군요..

사이트 구축 후 딸아이가 부셔놓은 눈 조각을 이번에는 삽으로 조립하여 전형적인 삽기능으로 눈을 치우기 시작했읍니다..

모양이 예쁘고 수납성이 뛰어나 그다지 견고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순식간에 눈삽의 기능을 다 하더군요..
주황색 삽면은 가벼운 강철인듯 얼음같은 눈과 부딪히며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도 딸아이가 못 부셔놓은 얼음조각을 쓸어 담더군요..

다음날 아침 서울서 장카피님이 대구에 방문차 잠시 이곳으로 위문 온다기에 눈삽으로 정리한 사이트에 윈드스크린 2개를 구축하구.. 화로대에 에코로그를 지폈읍니다..

박스를 열자 꽉 차여져 단단해 보였지만 톱밥이 끝부분쪽으로 엷게 부셔져 있기도하구... 해서 그 조각은 불 지필때 씨불로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을하며 첨부된 착화제를 밑에깔구 4개의 에코로그를 한번에 넣고 불을 당겼지요.. 잔잔히 연기와 더불어 그야말로 양반이 춤을추듯 부드럽게 점화되어 서서히 타오르더군요..

오로지 참나무 장작만 고집하던터라 꽤나 상반된 이질감마져 느끼며, 바람부는 겨울철의 화목으로는 불씨 날리지않고 잔잔한 불꽃에 속 깊은 화력으로 오래오래 지속되는 에코로그가 그만이라 되씹으며 공동구매 끝나기전 몇박스 더 구매하려 마음먹었답니다..

이웃에 사시는 kahn님이 방문하셔 불을쬐며 "본인도 구입하려 했지만 품절이던데요?" 하시길래.. 공동구매란 으로 들어가시면 아직 여분이 꽤 있다고 홍보 한 건 했답니다.. 아마 주문하셨을걸요??

딱히 참나무 장작보다 이게 좋다라고 표현하기는 그렇고..장작은 장작대로 쓰임새가 있고,..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겨울철의 에코로그의 위력은 소문보다도 위대하였읍니다.

실제로 지난해에 무주 가족호텔 벽난로에서 3만원에 나무장작 한다발 구매하여 사용하다 밖으로 연기가 너무많이 새어나와 별로 좋은기억이 없었는데.. 올해는 에코로그를 처음 사용함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거의 밖으로 새는연기 없이 굴뚝으로 잘 빨려가구.. 타고남은 숯에 돼지고기 바베큐까지 해 먹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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